우리가 만일 국법에 복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삼중의 부정을 범하는 것이 된다. 곧 자기 삶을 부여한 자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요, 자기를 양육한 자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요, 복종하기로 약속해 놓고 이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 우리가 만일 국법에 복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삼중의 부정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
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리는 가질 가치가 없다. -간디
- 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리는 가질 가치가..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남자는 언제나 여자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허영심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여성들은 일에 있어서 심사숙고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그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은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 남자는 언제나 여자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은..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
남산골 샌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남산골 샌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 가난한 사람이..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 -장자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남을 가르쳐 보고 비로소 자기의 지식이 부족해서 곤란한 것을 알게 된다. -예기
-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