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禹)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一村)의 시간도 아꼈다. 항차 범인은 한 푼(一分)의 시간도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 도간(陶侃)이 한 말. -소학

- 우(禹)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一村)의 시간도 아꼈다. 항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