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정복에 사로잡힌 사람은, 늙어서는 특히 더 그러하지만 아주 맹목적이 되어서 가망이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법이다.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인간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전혀 분별을 잃어 버려서 어리석은 이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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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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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을 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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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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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ing dogs seldom bite. (짓는 개는 좀처럼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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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자식이 비록 어질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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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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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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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받는다. -누가복음
-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받는다. -누가복음 -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 좋은 일을 바라고 갔다가 불리한 일을 당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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