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
-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
위대한 사회란 사람들이 자기들 소유물의 양보다, 자기들 목표의 질에 더 관심을 갖는 곳이다. -린든 베인스 존슨
- 위대한 사회란 사람들이 자기들 소유물의 양보다, 자기들 목표의..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을 막연히 믿다가 낭패 본다는 말.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을.. -
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 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
언뜻 보기에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할 때마다 실력이 붙는다. 작은 일을 훌륭히 해내면 큰 일은 자연히 결말이 난다. -데일 카네기
- 언뜻 보기에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