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

Needs must when the devil drives. ( 악마가 몰아세울 때는 어쩔 수 없다)

- Needs must when the devil drives. ( 악마가.. -

참나무에 곁낫걸이 , 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큰 세력에 부질없이 덤빔을 이르는 말.

- 참나무에 곁낫걸이 , 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

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 봉록(俸祿)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 재물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백성에게 돌려주어라. 복을 다 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자손에게 돌려주어라. -왕참정의 사류명(四留銘)

- 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마호메트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

신은 자기를 최대한도로 활용하는 자에게 행복을 준다. -알랭

- 신은 자기를 최대한도로 활용하는 자에게 행복을 준다. -알랭 -

올바른 도리를 돈독하게 지키지 못하며, 사물을 널리 분별하지 못하며, 옳고 그름을 살피어 분간하지 못하는 자는 더불어 놀 만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묵자

- 올바른 도리를 돈독하게 지키지 못하며, 사물을 널리 분별하지.. -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