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빌려 주기는 쉽지만 돌려 받기는 힘들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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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가라면 메로 간다 , 일마다 엇나가기만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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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 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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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설 자리가 없다. / 빈 땅이 조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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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란 절도를 지키는 것이다. 도가 지나친 음풍(淫風)을 제지시키는 힘이 있다. -예기
- 예(禮)란 절도를 지키는 것이다. 도가 지나친 음풍(淫風)을 제지시키는.. -
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젊었다 할 수 없다. 늙고 젊은 것은 그 사람의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하는 데 있다. -맥아더
- 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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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나타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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