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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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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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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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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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강에 비유할 수 있다. 너무 세차면 범람하고, 생명을 파괴한다. 알맞은 양이면 생명을 풍요롭게 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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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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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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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을 내게 되는 경우를 이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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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가 모두 그르친다.)
-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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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인간의 시발점이 아니라, 행동과 인생, 행복과 불행의 시작점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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