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일이 싫증나서 해 놓은 성과만 헤아리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느려도 착실하게 하면 이긴다.)
-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느릿느릿 걸어도..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 좋은 가문에 태어난..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잠언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
옛날 제후는 반드시 자기의 영지 안에 있는 유명한 산이나 강에 제사를 지냈다. -예기
- 옛날 제후는 반드시 자기의 영지 안에 있는 유명한.. -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나중에는 그 집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이루어진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괴로움이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 반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행복과 보람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다. -법구경
-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이루어진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을.. -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고시원
-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
물위의 기름 , 여러 사람과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돌림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물위의 기름 , 여러 사람과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