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는 없어도 이웃집 불난 데 키 들고 나선다 , 남의 일은 가리지 않고 못 되게 방해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심사는 없어도 이웃집 불난 데 키 들고 나선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는다. 장군 주아부(周亞夫)의 부하가 한 말. -십팔사략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몽테뉴
-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
참다운 문명이란, 사람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장하는 모든 권리를 주는 데 있다. -잉거솔
- 참다운 문명이란, 사람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장하는 모든.. -
News travels fast.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News travels fast.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
-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
불 난 데 부채질(풀무질)한다 , 남의 잘못 된 일을 더 잘못되게 충동질한다는 말.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충동질한다는 말.
- 불 난 데 부채질(풀무질)한다 , 남의 잘못 된.. -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