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발의 피 , 분량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음.
- 새발의 피 , 분량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
-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
희로애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이르고, 희로애락이 나타나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중(中)이란 천하의 대본(大本)이며 화(和)란 천하에 통달하는 도(道)이다. -자사
- 희로애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이르고, 희로애락이 나타나.. -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
Like master, like man. (그 상전에 그 종
- Like master, like man. (그 상전에 그 종 -
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 , 무슨 일이고 기초 작업부터 해 놓아야 한다는 말.
- 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 , 무슨 일이고 기초.. -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
Much cry and little wool. (헛소동)
- Much cry and little wool. (헛소동)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누가 나은 가는 실제로 겨루어 보아야 안다는 말. / 무슨 일이나 실제로 겪어 보아야 잘 알게 된다는 말.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누가.. -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