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게 되면 아무거나 쪼아먹으려 한다. 이처럼 사람도 너무 추궁당하게 되면 거짓이나 허위로 그 경우를 면하려 한다. 따라서 사람을 책할 경우 끝까지 추궁하지 말고 개선의 여지가 있게 이것을 선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안자(顔子)가 노(魯) 나라 정공(定公)에게 답한 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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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굳은 참을성을 벗으로 삼고, 경험을 현명한 조언자로 하며, 주의력을 형으로 삼고, 희망을 수호신으로 하라.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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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is boon in the desert, but the drowning curses it.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악이 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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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국의 나쁜 정부보다 다른 나라의 좋은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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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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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패한 장군은 무용(武勇)을 말할 자격이 없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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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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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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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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