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 주장 되는 사람이 없게 되면 못난 사람이 세력을 부리며 뽐낸다.
-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받아주는 곳이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할 만큼 사납고 무섭게 날뛰는 짓, 또는 사납게 지르는 비명을 이르는 말.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
각 개인은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있다. -쇼펜하우워
- 각 개인은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
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명심보감
- 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
전쟁은 전쟁을 통해서만 종식될 수 있다. 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총을 드는 수밖에 없다. -모택동
- 전쟁은 전쟁을 통해서만 종식될 수 있다. 총을 제거하기.. -
Make hay while the sun shines. (해가 날 때 풀을 말려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 Make hay while the sun shines. (해가 날.. -
지극한 즐거움으로는 책 읽는 것보다 낫은 게 없고, 지극히 중요하기로는 자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낫은 것이 없다. -명심보감
- 지극한 즐거움으로는 책 읽는 것보다 낫은 게 없고,.. -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