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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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
‘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 ‘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
각자가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각자가 마음을 아껴 밖에서 스승을 구하지 말라. 각자가 마음을 스승으로 삼으면 진정한 지혜의 법을 얻을 것이다. -법구경
- 각자가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각자가 마음을 아껴.. -
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어딘가 떠 있어 지리멸렬한다. -역경
- 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
처음으로 벼슬에 오른 자라도 진실로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이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명도선생
- 처음으로 벼슬에 오른 자라도 진실로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
재산의 빈곤을 치유하기는 쉬우나 정신의 빈곤을 치유할 수는 없다. -몽테뉴
- 재산의 빈곤을 치유하기는 쉬우나 정신의 빈곤을 치유할 수는.. -
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 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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