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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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귀에서 입까지의 거리는 겨우 네 치에 불과하다. 귀로 듣고 곧 입으로 내는 천박한 학문을 구이사촌지학(口耳四寸之學)이라 한다. 그렇게 해서는 칠 척이나 되는 몸 전체를 윤택하게 할 수가 없다. -순자
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좋은 수가 생겼을 때 하는 말.
천박함이야말로 최고의 악덕, 몸으로써 안 것만이 진리요 진실이다. -오스카 와일드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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