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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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웃을 일이다 , 말 같지도 않은 같잖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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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아주 묵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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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인생의 소장(消長), 국가의 성쇠도 이와 같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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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없을 때,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다. – R.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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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배이며, 근신은 몸을 지키는 부적이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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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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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꾹 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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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 begins at home. (팔은 안으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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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난 뒤에 고요가 온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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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 즉 도(道)를 닦은 훌륭한 자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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