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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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고 음식이고 과음 과식이 화가 되는 것이니 삼가고 절제함이 좋다. 그리고 글씨는 획을 반듯이 긋고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다. 획이 고르지 않고 바르지 못한 글씨는 술 취한 모습과 다름이 없다. -장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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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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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번쩍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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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 겉치레로 입에 발린 칭찬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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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호랑이 뿔이 없다 , 혼자서 무엇이든 갖출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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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親善)으로도 되고 혹은 전쟁도 일으킨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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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명심보감
- 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맞아떨어짐을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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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주석 편지 , [개 발에 주석으로 만든 좋은 편자를 단다 함이니] 제 격에 어울리지 않게 호사스러운 것을 즐기는 꼴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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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공연히 제삼자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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