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 가지 이름을 갖는다. 양친이 태어났을 때 붙여 주는 이름, 친구들이 우애의 정을 담아 부르는 이름, 그리고 자기 생애가 끝났을 때 획득하는 명성(名聲)의 세 가지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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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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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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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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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신과 함께 있을 때만이 고독을 견뎌낼 수 있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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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함께 구름을 걱정하고, 책과 함께 좀벌레를 걱정하며, 꽃과 함께 폭풍우를 걱정하고, 재사(才士, 재주가 많은 사람)와 여인과 함께 가혹한 운명을 걱정하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심을 지닌 자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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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has a beginning. (만사에는 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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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십 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 , 처가살이를 오래 하면 아이들도 처가의 풍습을 닮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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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과 사귈 줄 알아야 한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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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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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원한다.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기를 힘쓰는 것보다는 그 실(實)을 기르는 것이 좋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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