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우리를 이용하려는 사람, 즉 원수이다. 둘째, 우리를 이용하려는 동시에 우리에게 이용되어지려는 사람, 즉 친지(親知)이다. 셋째, 우리가 존경하고 또 그를 위해 힘있는 대로 도우려고 하는 사람, 즉 친구이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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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훈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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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에 난 물건이냐 , 물건값이 너무 헐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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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사람을 맹목으로 만든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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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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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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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전쟁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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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도둑질 같다 , 어떤 일을 버릇이 되어 자꾸 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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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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