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 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無)인 동시에 유(有)이니,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사록
- 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
준마( 駿馬 )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노마( 駑馬 )는 열흘을 계속 달리면 따라 갈 수 있다. -순자
- 준마( 駿馬 )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노마( 駑馬.. -
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안겨 주고, 집안을 현명하게 꾸려 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감동적인 모습이 이 세상에 있을까? -루소
- 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안창호
-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 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반드시 오기 때문이다. – A. 아인슈타인
- 나는 미래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곧.. -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