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지 , 조그만 이익을 당치 않은 곳에서 얻어 내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지 , 조그만 이익을 당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He who runs may read. (달리면서도 읽을 수 있다. = 매우 명백하다).
- He who runs may read. (달리면서도 읽을 수.. -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여름밤도 길고 피로한 자에게는 일리 길도 멀기만 하고 법(진리)을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만나기 어려운 인간 세상도 허무하기만 하느니. -법구경
-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여름밤도 길고 피로한 자에게는.. -
인간의 몸은 인간의 영혼을 보여주는 최상의 그림이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인간의 몸은 인간의 영혼을 보여주는 최상의 그림이다. -루드비히.. -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어 끝없이 반복되듯, 닭이 알을 낳고 알에서 닭이 생김이 끝이 없듯, 땅에 그린 원에 시작과 끝이 없듯 우리 인생의 이 같은 연속에도 끝이 없다. -미란타왕문경
-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어.. -
인간의 눈이라는 확대경 속에서는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인다. -칼릴 지브란
- 인간의 눈이라는 확대경 속에서는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
젓가락으로 김칫국 집어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젓가락으로 김칫국 집어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
막사자기( 莫斯自己 ).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를 속이지 않ㄴ느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잡편
- 막사자기( 莫斯自己 ).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사람을..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