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먼저 부하로 삼았다. 진(秦) 나라가 제권을 잃었을 때 천하의 영웅은 모두 제권(帝權)을 얻고자 쫓아 구했다. 한(漢) 나라 고조는 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잡았다. 고조에게 잡힌 한(漢)신(信)의 스승 괴철(괴徹)이 한 말. -십팔사략

- 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먼저 부하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