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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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키는 명목에는 의병(義兵), 강병(强兵), 강병(剛兵), 폭병(暴兵), 역병(逆兵)의 다섯 개가 있다. 다른 나라의 난폭한 백성을 괴롭히는 폭려(暴戾)를 금하고 다른 나라의 동란을 구한다. 이것이 의병(義兵)이다. 자기 나라의 우세함을 믿고 외정한다. 이것이 강병(强兵)이다. 노여움으로 인해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강병(剛兵)이다. 예의를 버리고 단지 이익을 구해 싸움을 건다. 이것이 폭병(暴兵)이다. 국가는 혼란하고 민력(民力)이 뒤따르지 못하는데 이것을 동원하여 대외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역병(逆兵)이다. -오자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르반테스
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쳐진다. -관자
심사는 없어도 이웃집 불난 데 키 들고 나선다 , 남의 일은 가리지 않고 못 되게 방해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재물을 늘이는 데는 훌륭한 방법이 있다. 에서는 생산하는 자는 많고 그것을 소비하는 자는 적고 만드는 사람은 빠르고 쓰는 사람은 더디면 재산을 늘리는 길이라고 했다. -대학
착한 사람의 나쁜 점이 악한 사람의 좋은 점보다 낫다. -탈무드-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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