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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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을 지녔으면 저절로 향기를 풍긴다. 어찌 반드시 바람을 맞아 서야만 하랴.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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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은 버려 두고, 마음 쓰지 말아라.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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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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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같은 것이다. 또 일하지 않고 빨리 잘 수 있다면 부자와 같은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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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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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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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나중에는 그 집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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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살아갈 때 누리는 가장 유일한 복은 이 세계의 어떤 생명체보다 많은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인간으로 살아갈 때 누리는 가장 유일한 복은 이.. -
고슴도치 외 따 지듯 , 여기저기에서 빚을 많이 짊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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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마실 때나, 놀 때나, 눈을 떴을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간디
- 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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