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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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나돌던 주제에, 들어와서는 큰소리 치고 떠듦을 이르는 말.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Long absent, soon forgotten. (안보면 멀어진다.)
벙어리 재판 , [양편 말이 다 분명하지 못하여] 시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식욕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Heaven defends the right. (하늘은 정의의 편이다.)
기회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이것을 붙잡는 사람은 십중팔구는 성공한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극복해서 자신의 힘으로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100 퍼센트 성공한다. -데일 카네기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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