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묻어 두었던 일을 이야기함을 비꼬아 하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입센
-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사랑을 하면서 현명하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베이컨
- 사랑을 하면서 현명하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베이컨 -
군자는 사람에게 착하고 좋은 말(言)을 선물하고 일반 사람은 재보(財寶)를 선물한다. 순자(筍子)가 인용한 안자(晏子)의 말. -순자
- 군자는 사람에게 착하고 좋은 말(言)을 선물하고 일반 사람은.. -
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 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
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해를 입었을 때에 이르는 말.
- 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