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것에 순응한다. 바깥 것이 흔들거리면 자기도 함께 흔들거린다. 즉 자연의 물결에 따라서 자기도 행동한다. 이것이 양생의 정상적인 길이다. -장자

- 바깥 것에 순응한다. 바깥 것이 흔들거리면 자기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