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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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dogged (that) does it. (지성이면 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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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 자 ,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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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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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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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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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치고 간 내먹다 , 겉으로 위해 주는 척하며 실제로는 해를 끼치거나 빼앗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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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after step, the ladder is ascended.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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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뜻으로] 선생 노릇의 힘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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