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지내고 있다는 표시라는 말.
- 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져서는 안 된다. -베토벤
- 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
지껄이는 즐거움은 여자의 꺼버릴 수 없는 열정인지라, 숨쉬는 동작과 동시에 나타난다. -알랭
- 지껄이는 즐거움은 여자의 꺼버릴 수 없는 열정인지라, 숨쉬는.. -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오히려 성하는 법이라는 말.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르반테스
-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르반테스 -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