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우리의 병은 각성(覺醒)에 달려 있다. -금오 김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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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있다. 사람의 마음도 비우지 않으면 참된 마음은 나오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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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마주 보고도 덤덤하게 대하거나, 상대편의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탈무드
-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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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
- ‘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 困苦 )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구약성서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 困苦 )한 날에는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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