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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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쇠는 숫돌에 갊으로써 날카롭게 된다. 사람도 갈고 닦음으로써 바르게 되고 훌륭하게 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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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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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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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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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처했을 때 행복한 나날을 그리워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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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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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無)인 동시에 유(有)이니,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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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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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 훌륭한 인물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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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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