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뜻으로] 선생 노릇의 힘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may be done today. (오늘 할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 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미란타왕문경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강태공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학자는 반드시 부귀를 가벼이 여기고 빈천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