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 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이 많다는 뜻.
-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 -레싱
-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 -
사람의 행동은 모두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원인 중에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것에 의해서 하게 된다. 곧 기회, 본능, 강제, 습관, 이성, 정열, 희망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사람의 행동은 모두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원인.. -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것보다도 더 훌륭한 삶은 없다. 그리고 실제로 보다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보다도 더 큰 만족감은 없다. -소크라테스
-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것보다도.. -
생전에 큰 공적이 있는 자에게는 큰 시호(諡號)가 내리고 작은 행적이 있는 자에게는 작은 시호가 내린다. 시호라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의 자취가 된다. -잡편
- 생전에 큰 공적이 있는 자에게는 큰 시호(諡號)가 내리고.. -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맹자
-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맹자 -
입보다 귀를 높은 위치에 두라. -유태격언
- 입보다 귀를 높은 위치에 두라. -유태격언 -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역경
-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