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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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shoes, over boots. (내친 김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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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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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정을 훌륭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국가의 일에도 가치있는 인물이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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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 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
부귀는 요새(要塞)이며, 빈곤은 폐허이다. -탈무드
- 부귀는 요새(要塞)이며, 빈곤은 폐허이다. -탈무드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
전쟁에서는 강자가 약자라는 노예를, 평상시에는 부자가 빈자라는 노예를 만든다.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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