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일수록 젠체하고 나선다는 말. / 되지도 않을 일을 소문만 크게 낸다는 말.

-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고통, 게으름, 빈곤, 그리고 끝없는 권태일지라도 당신이 훌륭한 인간이라면 그것들을 통해 큰 것을 배울 수 있다. -에머슨

- 고통, 게으름, 빈곤, 그리고 끝없는 권태일지라도 당신이 훌륭한.. -

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있고, 악한 일도 쌓지 않으면 몸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역경

- 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많은 기회를 만든다. -프란시스 베이컨

-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많은 기회를.. -

벽까지 몰아 붙이지 말라. -임어당

- 벽까지 몰아 붙이지 말라. -임어당 -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交遊)하는 사람은 반드시 학덕이 있는 사람을 택해야 한다. 사람은 환경과 교유 관계에 의해 그 성격, 수양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순자

-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交遊)하는.. -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

-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 가르침에 따라가는 사람의 향기는 순역(順逆)의 바람을 넘어 언제나 향기롭다. -법구경

-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