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제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 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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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은 세간 밑천이라 , 첫딸은 집안의 모든 일에 도움이 된다는 뜻으로 첫딸을 낳은 서운함을 위로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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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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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 -장자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
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 -탈무드-
- 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 -탈무드- -
남편은 격렬한 형태의 에로티시즘을 바라고 있지만, 아내는 단순히 손을 잡는다거나 입맞춤을 기다린다. 권태기의 여자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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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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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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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사람만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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