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신비로움이란 것은 마치 분위기와 같은 것이며, 예술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은 모두 그것을 지니고 있다. -로뎅
- 신비로움이란 것은 마치 분위기와 같은 것이며, 예술의 가장.. -
장례의 기구는 상가의 형편에 따라서 가감하면 된다. 자유의 물음에 대해 공자가 답한 말. -예기
- 장례의 기구는 상가의 형편에 따라서 가감하면 된다. 자유의.. -
초년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 청소년 시절의 고생은 장래의 발전에 큰 뜻이 있으므로 달게 여겨야 한다는 말.
- 초년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 청소년 시절의 고생은..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
이 세상 모든 것은 모두가 마음가짐 탓이다. -원효
- 이 세상 모든 것은 모두가 마음가짐 탓이다. -원효 -
A cat has nine lives.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있다. = 여간 해서 죽지 않는다.)
- A cat has nine lives.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
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 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
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own nest. (어떤 새도 제 둥우리를 더럽히지 않는다.)
- 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
풀 끝에 앉은 새 ,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풀 끝에 앉은 새 , 안심이 안 되고..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