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관자
-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We die but once. (한 번밖에 안 죽는다
- We die but once. (한 번밖에 안 죽는다 -
겸손하기만 하다면 모든 존재가 당신에게 스승이 된다. 그러나 부처가 곁에 있더라도 전혀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겸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즈니시
- 겸손하기만 하다면 모든 존재가 당신에게 스승이 된다. 그러나.. -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천벌은 늦게라도 반드시 온다.)
-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천벌은 늦게라도..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철 그른 동남풍 , 얼토당토않은 흰소리를 함을 이르는 말.
- 철 그른 동남풍 , 얼토당토않은 흰소리를 함을 이르는..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
길은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맹자
- 길은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
병신 육갑(六甲)한다 ,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때 조롱조로 이르는 말.
- 병신 육갑(六甲)한다 ,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
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다. -이솝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