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유태격언

He who runs may read. (달리면서도 읽을 수 있다. = 매우 명백하다).

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생긴다는 말.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 본디 질이 나쁜 것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끝내 좋아지지 않는다.

독 안에 든 쥐 ,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