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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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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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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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의 의무는 타인을 기억하는 데 있다. – V.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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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요구되는 단 한 가지는 과거의 다른 순간들과 현재를 비교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과거에, 나는 미래의 순간들과 그것을 비교하고 있었기에 종종 흡족하게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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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는 물의 즐거움이 있고 돌은 돌의 즐거움이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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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hat would have the fruit must climb the tree. (과일을 먹고 싶은 사람은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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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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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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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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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unity there is strength. (뭉치면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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