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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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 아니한 손님이 온다. 바른 행동을 하고 있으면 곤란 속에 빠지게 되었을 때에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돕는다는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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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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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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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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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입장에 서기 전에는 절대로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말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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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과정에서는 방해가 더 열렬한 연정(戀情)의 동기가 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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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기란 어려운 일. 지금 생명이 있는 것도 어려움이요. 세상에 부처 있음도 어려운 일이고, 부처의 법(法)을 듣기도 어렵다. -법구경
- 사람으로 태어나기란 어려운 일. 지금 생명이 있는 것도..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
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믿으니까 믿는 것이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대단한 이유는 없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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