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번이라 , 모처럼 일자리를 하나 얻으니까 별로 생기는 것 없이 바쁘기만 하다는 말.
-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번이라 , 모처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
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긍정적인 말을 꺼낸다는 것은 거의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솝
- 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
사람들이 독서하는 데 있어서 입으로만 읽고 마음으로 체험하지 아니하며 몸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글은 다만 글자에 지나지 않으며 나는 나대로라는 격이니 실제로 유익한 것은 없다. -격몽요결(율곡 이이)
- 사람들이 독서하는 데 있어서 입으로만 읽고 마음으로 체험하지.. -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삼가라는 뜻. -태평어람
-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
Care is no cure. (근심은 할수록 몸에 해롭다.)
- Care is no cure. (근심은 할수록 몸에 해롭다.) -
천연(天然)의 동류가 된다. 자연에 동화하여 일체가 된다. 그것이 진인(眞人)이다. -장자
- 천연(天然)의 동류가 된다. 자연에 동화하여 일체가 된다. 그것이.. -
마음잡아 개장사라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돌려 생업을 하려 하지만, 결국 오래 가지 않아 헛일이라는 말.
- 마음잡아 개장사라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돌려 생업을.. -
명주 옷은 사촌까지 덥다 , 가까운 사람이 부귀하게 되면 그 도움이 자신에게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명주 옷은 사촌까지 덥다 , 가까운 사람이 부귀하게.. -
공고식담( 攻苦食啖 ). 어려운 곤경에 처해 험한 음식을 먹는다. 이 말은 뒤에 와서 고생해서 면학하는 것을 말한다. -사기
- 공고식담( 攻苦食啖 ). 어려운 곤경에 처해 험한 음식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