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고생해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안락함 속에 태어난 자식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 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내겐 자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마음 어두운 사람은 자랑을 한다. 자랑일랑 그만두게나 나 이미 내가 아니며 어디에도 자식과 재물은 없네. -법구경
- ‘내겐 자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마음 어두운 사람은.. -
깨끗한 마음과 생각, 이러한 보배(진리, 眞理)를 얻으려면 가죽 주머니(육신, 肉身)를 버려야 한다. -지눌
- 깨끗한 마음과 생각, 이러한 보배(진리, 眞理)를 얻으려면 가죽.. -
Don’t judge a man until you’re walked in his boots.
- Don’t judge a man until you’re walked in.. -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위엄이 생기게 된다. 위엄이 생기기 전에 남을 대하게 되면 내게 심복하지 않고 오히려 원망을 품게 되는 것이다. -근사록
-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
그 여자는 아름답고 영리하다. 그러나 유감스럽도다! 그 여자가 아름답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영리할 수 있었을 텐데. -니체
- 그 여자는 아름답고 영리하다. 그러나 유감스럽도다! 그 여자가.. -
난 거지 든 부자 , 겉으로는 가난해 보이지만, 실속은 딴판으로 살림이 올찬 경우를 이르는 말.
- 난 거지 든 부자 , 겉으로는 가난해 보이지만,.. -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의 살림살이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부모를 두고 이르는 말.
-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