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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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
군자는 도(道)로써 백성의 부족한 잘못을 막아야 한다. 마치 둑에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막는 것과 같다.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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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 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 모은 것을 한꺼번에 털어 없앤다는 뜻.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
-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
주먹 맞은 감투라 ,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 할 도리가 없이 된 상황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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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나 젊은이가 선배나 늙은이보다 더 훌륭하다는 말.
-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나 젊은이가 선배나.. -
개두환면( 改頭換面 ). 머리나 얼굴 등 표면만 고치고 속마음은 옛날 그대로 있다. -잡편
- 개두환면( 改頭換面 ). 머리나 얼굴 등 표면만 고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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