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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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몹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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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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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든 없든 두려워 않고, 적게 구하고 욕심도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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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말고, 한 치의 시간을 다투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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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
The best fish swim near the bottom. (좋은 것을 얻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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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우리들 인간이 행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구실을 하는 요소이기도 한 것이다. -쇼펜하워
- 용기란 우리들 인간이 행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손자
-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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