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 은혜를 갚기는 커녕 도리어 배반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 은혜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 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빼앗은 사람보다 낫다. -성경
-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
언제나 행위의 동기만을 중요시하여 귀착되는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대가의 기대를 행위의 결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베토벤
- 언제나 행위의 동기만을 중요시하여 귀착되는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오래 살며, 제 몸만 즐기는 사람은 망하느니라. -선문보훈집
-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오래 살며, 제..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may be done today. (오늘 할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may be.. -
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다. -팔만대장경
- 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