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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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오래 살며, 제 몸만 즐기는 사람은 망하느니라. -선문보훈집
여자의 ‘예스’와 ‘노우’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세르반테스
설사 헤어셔츠(죄를 덜기 위해서나 회개의 고행을 위해 입는 옷)를 입었다 해도 그것이 육체의 순결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몽테뉴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중후한 모양을 본보여서 자연 그 감화가 백성에게 미친다는 뜻. -시경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 더 좋아졌다는 것을 보는 일이다. -링컨
악은 인간이 선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소크라테스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마호메트
어떤 사람이든 추위, 더위, 배고픔, 목마름을 이기지 못하고, 불쾌한 일을 참고 견디는 힘이 없다면, 그는 결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결코 빛나는 명성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인내는 정신의 숨겨진 보배이다.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간디
From saying to doing is a long step.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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