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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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타다 , 어떤 일을 동시에 겸하여 꾀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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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is a hero to his valet. (자기 하인에게 영웅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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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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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 , 무턱대고 자기의 능력에 부치는 일을 하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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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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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까치 집 빼앗듯 , 갑자기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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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六塵, 감각적 세계)을 달린다. -안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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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말이 많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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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더 모를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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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셔야 명랑해지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예외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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