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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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사람들을 화동(和同)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禮)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즉 음악은 신분, 연령,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 -예기
- 음악은 사람들을 화동(和同)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禮)는..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The bird loves her nest. (내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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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자연은 언제나 걸작을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매사에 있어서 우리들의 유일한 학교이다. 다른 학교들은 모두 본능도 천재도 없는 자들을 위해서 생긴 것이다! -로댕
- 자연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자연은 언제나 걸작을 만든다… -
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근심은 있으나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재난에는 결코 마음을 움직여서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맹자
- 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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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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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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