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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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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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가끔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 간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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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인간의 영혼을 보여주는 최상의 그림이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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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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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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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s a bubble. (인생은 거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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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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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부정의 형제이며, 불행의 아버지이다. -워싱턴
-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부정의 형제이며, 불행의 아버지이다. -워싱턴 -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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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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