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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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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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 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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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양쪽에 다 내 친구가 있거든요. -마크 트웨인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
오, 자유! 자유! 그대의 이름으로 죄악이 저질러지고 있나니. -롤랑
- 오, 자유! 자유! 그대의 이름으로 죄악이 저질러지고 있나니… -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행동에 있어서도 우리 자신의 행동보다 타인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그것인즉 마땅히 그 쌓아올리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하라. 자손의 복지는 무엇인가, 내 몸이 끼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 그 기울기 쉬움을 생각하라. -채근담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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