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놈 위에 타는 놈 , 비상한 재주나 수완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또 있는 법이라는 말.
-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 비상한 재주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술은 백약(百藥)의 장(長)이다. 술은 적당히 즐겁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 좋다.
- 술은 백약(百藥)의 장(長)이다. 술은 적당히 즐겁게 마시면, 어떤.. -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허둥지둥 준비함을 이르는 말.
-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
당나귀 하품한다 ,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 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를 조롱하여 이르는 말.
- 당나귀 하품한다 ,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
전정이 구만리 같다 , 나이가 아직 젊어서 희망을 걸 만한 장래가 있다는 말.
- 전정이 구만리 같다 , 나이가 아직 젊어서 희망을.. -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
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모진 고생을 다하건만 원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경
- 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모진 고생을 다하건만 원망하지 않는다…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약이 입에 쓰다.)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급한 상황에서 헤어날 길이 없어 말도 못한 채 눈만 껌벅이고 있는 모습을 이르는 말.
-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급한 상황에서..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