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자나 여자의 교양의 시금석은 싸울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버나드 쇼
- 남자나 여자의 교양의 시금석은 싸울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온갖 덕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링컨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베토벤
-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
Necessity has [knows] no law. (필요 앞에는 법이 없다
- Necessity has [knows] no law. (필요 앞에는 법이.. -
한강에 돌 던지기 , 아무리 애를 쓰거나 투자를 하여도 미미하여 효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 한강에 돌 던지기 , 아무리 애를 쓰거나 투자를.. -
불규밀(不窺密). 상대가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이것을 묻지 말도록 한다. 숨기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예기
- 불규밀(不窺密). 상대가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이것을.. -
술을 마셔야 명랑해지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예외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다.
- 술을 마셔야 명랑해지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예외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
-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
최신 댓글